
역사는 관점입니다. 어떤 포인트에 주목해 어떤 사실을 재배치하느냐의 문제이지요. 우리가 역사라는 큰 줄기를 이해할 때, 역사가들의 눈에 의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의 시선을 통해, 우리의 눈을 확장할 수 있으니까요.
1) E.P. 톰슨 <영국 노동계급의 형성>
2) 루돌프 파이퍼 <인문정신의 역사>
3~6) 에두아르트 푹스 <풍속의 역사 1~4)
7) 에릭 홉스봄 <혁명의 시대>
8) 에릭 홉스봄 <자본의 시대>
9) 에릭 홉스봄 <산업과 제국>
10) 노르베르트 엘리아스 <매너의 역사>
11, 12) 뽈 망뚜 <산업혁명사 상/하>
13) 마르크 블로흐 <역사를 위한 벼명>
14) 안병무 <한국의 사회경제사>
15) 네루 <세계사 편력>
16) 조동일 <탈춤의 역사와 원리>
17) 외르크 뤼프케 <시간과 권력의 역사>
18) 김성칠 <한 사학자의 6.25 일기>
19) 미셸 푸코 <지식의 고고학>
20) 미셸 푸코 <감시와 처벌- 감옥의 역사>
21) 미셸 푸코 <광기의 역사>
22) 미학대계간행회 <미학의 역사>
23) 크리스토프 르페뷔르 <카페의 역사>
24) 뤼시앵 보이아 <상상력의 세계사>
25) 함석헌 <뜻으로 본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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