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가이드북 - 평전, 자서전, 입문서

북랩 일리에는 무게감있는 책이 많습니다. 근데 무게감있는 책을 읽기 전에 거쳐가야 하는 가이드북에도 충실합니다. 차곡 차곡 쌓여져 가는 가이드북을 소개합니다. 맨 왼쪽, 디케이 시리즈는 뺐습니다

 

1) 루이 알튀세르 <철학과 맑스주의>

2) 되링 <칸트 철학 입문>

3) 피델 카스트로 <마이 라이프>/<카스트로 종교를 말하다>

4) 로버트 쿼크 <피델 카스트로>

5) 옌리 예산 외 <이탁오 평전>

6) 펑유란 <펑유란 자서전>

7) 범우사 비기너 시리즈 <프랑스 혁명>

8) 우도 티이츠 <헤겔>

9) 슬라보예 지젝 <레닌 시리즈>

10) 문동환 <문동환, 떠돌이 목자의 노래>

11) 노무현 <진보의 미래>

12) 박이문 <나는 왜 어떻게 철학을 했왔나?>

13) 샤를 르 블랑 <키에르케고르>

14) 바움가르트너 <셸링>

15) 사이먼 클락 <레닌에 대해 말하지 않기>

16) 청암언론문화재단 <청암 송건호>

17) 쥬세뻬 삐오리 <안또니오 그람쉬>

18) 안토니오 그람시 <감옥에서 보낸 편지>

19) 송우혜 <윤동주 평전>

20) 김형수 <문익환 평전>

21) 알버트 슈바이처 <나의 생애와 사상>

22) 리영희 자서전 <자유인>

23) 변선환 아키브 <변선환 새로보기>/ <올꾼이 선생님 변선환>/ <선생님 그리운 변선환 선생님>

24) 쇼펜하우어 자서전 <슬기로운 삶을 위하여>

25) 권정생 <권정생 이야기> 

26) 피터 버거 <어쩌다 사회학자가 되어>

27) 그레이엄 앨런 <문제적 텍스트 롤랑/바르트>

28) 채현국/정운현 <쓴맛이 사는 맛 - 채현국 인터뷰>

29) 장일순 <나락 한 알 속의 우주>

30) 트로츠키 자서전 <나의 생애 상, 하>

31) 트로츠키 평전 <비무장의 예언자/무장한 예언자>

32) 스탠리 하우어워스 자서전 <한나의 아이>

33) 장 라세구 <인공지능 창시자 튜링>

34) 레나테 빈트 <침묵의 반역자 - 본회퍼 평전>

35) 슈테판 라렘 <체 게바라>

36) 로맹 롤랑 <괴테와 베토벤>

37) 삐에르 쁘티필 <광인 뽈 베를렌느>

38) 박홍규 <마르틴 부버>

39) 도로시 데이 <고백>

40) 마이크 마퀴스 <밥 딜런 평전>

41) 게르숌 숄렘 <한 우정의 역사-발터 벤야민을 추억하며>

42) 장 코르미에 <체 게바라>

43) 알리스 셰르키 <프란츠 파농>

44) 김모세 <르네 지라르>

45) 강원용 자서전 <역사의 언덕에서 1,3>

46) 조안 하라 자서진 <끝나지 않은 노래>

47) 한숭홍 <라이몬 파니카>

48) 간디 자서전 <나의 진리실험 이야기> 

49) 김진 <간디와의 대화 어떻게 살 것인가>

51) 마이클 레이든 <칼 바르트>

52) 마크 코리 <스탠리 하우어워스>

53) 사이먼 콕세지 <아씨시 프란치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