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부터 읽기 막막할 때-잘 써진 개론서

김영사의 '하룻밤의 지식여행' 시리즈입니다.

1. 하룻밤의 지식여행 시리즈(김영사, 절판)

1)촘스키

2)양자론

3)수학

4)진화심리학

5)철학

6)사회학

7)심리학

8)플라톤

9)포스트페미니즘

10)이슬람

11)낭만주의

12)문화연구

13)기호학

14)프로이트

15)라캉

16)융

17)스티븐 호킹

18)정신분헉

19)데리다

20)푸코

30)언어학

31)윤리학

32)페미니즘

33)뉴턴과 고전물리학

40)진화론

41)마르크스

42)비판이론

47)우주

48)상대성이론

53)카오스

54)프랙탈기하학

없는 것은 10, 21~29, 34~39, 43~46, 49~52입니다. 삽화가 투박하지만, 쉽게 설명한 책입니다. 지금도 모으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몇번까지가 끝인지도 잘 모릅니다. 

 

웅진지식하우스의 how to read 시리즈입니다. 각 전문가들이 집필했습니다.

2. HOW TO READ 시리즈(웅진지식하우스, 이북으로 존재)

1)라캉

2)비트겐슈타인

3)히틀러

4)융

5)하이데거

6)데리다

7)프로이트

8)니체

9)사르트르

10)다윈

11)사드

12)셰익스피어

13)마르크스

14)(사진에는 없는) 키에르케고르

15)(사진에는 없는) 푸코

16)(사진에는 없는) 마키에벨리

전권 다 소장하고 있습니다. 없는 책은 집에 있습니다.

 

3. 첫단추 시리즈(교유서가, 진행중)

1)철학

3)수사학

6)제1차세계대전

7)생각

8)문학이론

9)파시즘

19)성서

30)숲

이것도 깔끔한 디자인, 전문가들의 집필이 포인트이며, 지금도 발간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