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타워라는 북타워를 만든 기자출신의 지식인 '다치바나 다카시'님의 작품들입니다. 그의 서재를 소개한 책을 보면, 부럽고 질투나고 그렇습니다. 공간만 넓다면, 그의 서재처럼 만들고 싶은 게 '한때' 꿈이었지요. 지금은 조금 간소화하자는 주의가 됐지만요. 그래도, 소유욕은 줄어들지 않은 거 같습니다. 여전히 그의 작품들은 계속 갖추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아직도 먼 거 같습니다.
1) 사색기행_나는 이런 여행을 해왔다
2) 랜덤한 세계를 탐구한다_물질과 생명을 잇는 물리학의 세계
3)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_다치바나 식 독서론, 독서술, 서재론
4) 피가 되고 살이 되는 500권, 피고 살도 안 되는 100권_다차비나 식 21세기 지식의 커리큘럼
5) 21세기 지의 도전
6) 지식의 단련법
7) 뇌를 단련하다_도쿄대 강의1 인간의 현재
8) 다치바나 다카시의 서재
9) 자기 역사를 쓴다는 것(분실)
10) 청춘표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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