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학이라는 분야가 있습니다. 한스 게오르그 가다머를 주축으로, 리쾨르가 발전시켰지요. 제가 알고 있는 흐름은 여기까지입니다 ㅠ 결국에는 읽고, 해석하는 것 그것이 독서니까요. 선입견이든, 성찰이든 그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데, 그럭저럭 갈팡질팡하기 위해, 꾸준히 독서할 수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오늘도 책을 사고, 갖춰놓고, 소개합니다.
1, 2) 한스 게오르그 가다머_진리와 방법 1,2
2) 해석의 갈등
3) 해석에 대하여_프로이트에 관한 시론
4) 해석 이론
5) 악의 상징
6, 7, 8) 시간과 이야기 1,2,3
9) 리쾨르 평전_프랑수아 도스_폴 리쾨르_삶의 의미들
10) 폴 리쾨르 대담집_폴 리쾨르, 비판과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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