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카페22 2018.12.01. 북랩 일리 열다 북랩 일리라는 이름으로 가게를 열었습니다. 북'샵'이라기보다는 '랩'이라는 실험실, 좀 더 복잡성이 있는 공간으로 열린 상상력으로 열려 있고 싶었습니다. 초기 사진들입니다. 서서히 바뀌는 모습을 올릴 예정입니다. 초기 혼란스러운 북랩 일리의 모습을 다뤄보았습니다. 건물이 파래서 색상 선택하는 데 큰 고민은 없었습니다. 바테이블 위치를 창가 쪽에 정말 적은 수의 좌석만 세팅을 했었지만, 새로운 탁상과 의자가 들어옴에 따라 손님 친화(?)적인 공간으로 개편을 했습니다. 지금 보니 굉장히 휑하네요... 이후에 계속 채워지는 이야기로 흘러갑니다(계속) 2021. 5. 1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