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치바나 다카시 <랜덤한 세계를 탐구한다>
물리학입니다. 이쪽 분야 관련해서는 로저 펜로즈 경의 책도 주목할만하고, 장회익 선생님의 <과학과 메타과학>도 관련 분야(?)를 다루고 있습니다.
2) 루돌프 슈타이너 <꿀벌과 인간>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다룹니다. 루돌프 슈타이너 님은 '발도르프 교육'의 창시자입니다. 아는 형이 소개해줬는데, 어쩌다보니 그의 책을 모으고 있습니다. 교육과 인간됨의 문제에 천착하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3) 니클라스 루만 <근대의 관찰들>
열람용아닙니다. 이 책은 제 것입니다. 저만 봅니다. 생색용.
4) 질 들뢰즈 <니체와 철학>
들뢰즈는 스피노자도, 니체의 해설서를 썼습니다. 그리고 베르그송주의라는 베르그송을 찬미하는 책도.
5) 루돌프 슈타이너 <발도르프 아동교육>
발도르프 학년별 커리큘럼 관련 서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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