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또책입니다. 들뢰즈, 융, 김현종입니다.
들뢰즈와 융은 철학사상가이자, 정신분석 작업과도 연관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김현종 선생님은, 일잘의 대명사이시죠. 배울려고 샀습니다.
1) 마이클 하트 <들뢰즈의 철학사상>
이거 확장-번역-개정본이 있습니다. 자그마치 3배 가격. 그래도 번역을 손봤다니 그 책이 더 좋은 책인 것은 맞지요.
2) 카를 융 <무의식의 분석>
그냥 고유어 '융'입니다. 무의식을 탐구한 정신분석학자이지요. 프로이트의 절친이었던.
3) 김현종 <한미 FTA를 말하다>
일종의 일에 대한 세세한 프로세스를 곁들인. 어떤 애국자의 일잘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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