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사상가의 책을 들여놓았습니다. 유럽 정신사의 경향과 미국 즉, 아메리카 철학입니다. '합리'와 '실용'에 대한 차원에 국한해서 보자면 굉장히 극단적인 경향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그래도 사상가의 책들과 정신사에 관한 책은 두고두고 참고한다는 차원에서 보자면 웬만하면 '제값'을 하는 거 같습니다. 번역의 질과는 별개로요.
1)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소품집>
2) 대니얼 데닛 <주문을 깨다>
3) 콘라트 파울 리스만 편저 <성과 사랑>(유럽 정신사의 기본 개념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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